꼬알라의 TechED 2007... (13) - Day 2
6월 6일 오전 9시 45분 (미국 동부 시간)
매일매일 현장에 대해 블로깅을 하랴.. 관심있는 세션을 들으랴..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간혹 힘들어서, 세션을 중간에 하나정도 쉬는 경우도 있으니..
왜 세션 갯수가 모자랍니까? 라는 질문은... :)
6월 6일 3일차 세션에 아침 식사 후, 어제 들었던 세션 및 느낌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어제 오전에는 마크 미나시의 세션을 듣고, 바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해당 세션이 08시 30분 첫 세션이었습니다. 해당 세션 이후, 살펴본 내용은 바로 OCS(Office Communication Server)쪽입니다. Windows Server와 더불어, UC쪽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아키텍쳐에 대해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네트워크 기반의 커뮤니케이션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과거에는 분리되어져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분리된 통신 방식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고, 이런 모습을 UC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은 전화, 비디오, 오디오 컨퍼런싱, 메일, 보이스 메일등이 다 분리되어져 있었다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조직내 여러 통신에 대한 통합된 기술을 제공하는 Microsoft의 제품은 LCS 2005와 현재 베타 3까지 개발된 OCS 2007이 있습니다. LCS 2005 이후, 고객이나 조직에서 필요한 컨퍼런싱 기능을 강화하여, OCS에 탑재되게 되며, 이러한 컨퍼런싱 기능은 Live Meeting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기존의 Office 제품군과의 연동은 잘 됩니다.
OCS 2007의 기능을 간단히 정리하면
컨퍼런싱 - 웹 컨퍼런싱, 오디오/비디오 컨퍼런싱, PSTN 컨퍼런싱, Ad-Hoc, 상호간 예약된 컨퍼런싱
보이스 - PSTN 연결(Mediation 서버 이용), Exchange UM 연동, 전화에 대한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라우팅 및 다이얼 플랜
IM - MSN/YAHOO/AOL과의 연동, 강화된 상태 표시, 그룹 IM
외부 접근 - Federation 제공, 외부/익명 접근, 웹 컨퍼런싱 Edge 서버, 오디오/비디오 Edge 서버
관리 - 정책, 위임, 진단, CDR, 클라이언트 버전 체크, 컴플리언스, 고가용성
개발자 - AJAX, API, 커뮤니케이터 웹 억세스, SIP 기반
입니다.
이어진 각종 아키텍쳐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만, 하나하나 여기에 다 적기엔 포스팅 길이가 길어지겠네요.. :)
또 한 세션을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추가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