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진행된 Windows 7/Windows Server 2008 R2/Exchange Server 2010 Joint Launch 세션중, 데이터센터 최적화 세션이 있었습니다.
해당 세션을 진행하던 중, Windows Server에 대한 보안 이야기를 얼마전 소개해드린 쉬프트웍스 홍민표 대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저대역폭 DOS 공격을 Windows와 Linux에 직접 해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전체 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Windows Server 보안에 대한 이야기 부분을 별도로 올려봅니다.
Windows Server 보안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 6분정도 여러 이야기를 듣고,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Windows 7의 모든 기술/기능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져 담긴 Windows 7 Product Guide의 한글판이 방금 따뜻한 온라인 버전으로 릴리즈되었습니다. Windows 7 Commercial을 담당하시는 PM분께 직접 전달받아, 꼬알라의 하얀집에서 먼저 공개합니다.
Windows 7의 일반 사용자 기술뿐만 아니라, IT Pro 분들을 위한 기술까지 모두 총정리되어져 있는 가이드이오니! 시간되실때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Windows 7 Product Guide (1) - 일반
Windows 7 Product Guide (2) - IT Pro
2010년형 오피스 기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Windows 7이라는 플랫폼이 출시된 후, 이제는 플랫폼 위에서 동작하는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차세대 전환 방안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Microsoft는 WAVE14이라는 이름 아래, Office 2010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생산성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Exchange Server 2010은 지난주에 먼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첫번째 발걸음으로 Office 2010 제품군에 대한 공식적인 베타가 오늘 새벽에 미국에서 개최중인 PDC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해당 베타 발표에는 Office 2010, Office Mobile 2010, SharePoint 2010, Visio 2010, Project 2010.. 무수히 많은 2010 (원더키디 2010도 아니고 :) )이 베타 버전으로 등장하였습니다. Office 2010은 PC, 전화, 브라우저에서 뛰어난 생산성 향상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베타에선 아래의 3가지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Office Web Apps for Business Customers : SharePoint 서버를 이용하여, 브라우저 기반의 Web Apps을 어디서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고객용 Office Web Apps은 아직 Technical Preview입니다.
- Outlook Social Connector : Outlook에서 메일을 주고 받은 사용자들에 대한 과거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Office Mobile 2010 : Windows Mobile 6.5용 Office 2010입니다.
Office 2010의 공식 베타는 여기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제가 꽤 오랫동안 써본 결과, Technical Preview에 비해, 매우 안정적이며, 매우 쿨한 기술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바로 설치해보세요!

Windows 7 출시 전, 조기 도입 프로그램(RDP, Rapid Deployment Program)을 통해서, 국내의 다양한 기업에서 Windows 7 도입을 위한 호환성 검증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Windows Vista 시절부터 많은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호환성 확보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신 (주) 네오플러스에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Windows 7 마이그레이션 가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회사의 자산이지만, 많은 분들을 위해 제공해주신 네오플러스 측에 감사를 표시합니다.
해당 가이드는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거나, 포스팅내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 SkyDrive로 연결되어져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Windows 7 도입을 검토하시거나, 호환성 확보를 하시고 계신 IT 엔지니어, 개발자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이 한분 있습니다. 2000년도 초반부터 자동차 동호회에서 알고지내던 분입니다. 요 근래, 업무상의 이유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꼬알라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Microsoft 보안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는 술자리에서 해야하는데 말이죠 :)
11월 2일, Windows 7 런치 행사에서 저와 함께, 보안 이야기를 나누셨던 쉬프트웍스 홍민표 대표께서 몇몇 미디어와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 기사화되었습니다.
Windows Server 보안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보여서, 소개해드립니다. 운영 체제의 기본 보안, 응용 프로그램 개발시에 보안…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6403 (디지털데일리)
“윈도서버 해킹이요? 이젠 어림없습니다.” (이유지 기자님 블로그)
런치 이후, 거의 막바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기업에 방문하여, 추가적인 설명도 드리고, 도입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도 하며.. 오늘 말씀드릴 것과 같이 GomTV 분들께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유명한 연예인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촬영을 저번주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름 하여, “10분 토론 - Windows 7을 말하다” 입니다.
Windows 7 만담 시리즈로 저와 콤비를 이루셨던, Winkey 쌤, 김영욱님과 함께.. 총 5편에 걸쳐 촬영을 완료하였습니다.
개그우먼 안영미님과 Winkey 쌤, 김영욱님의 입담 개그도 늦게 촬영되었던 내내, 웃음을 떠나지 않게 하셨고요. 일반 분들께서 많이 궁금해 하실 만한 내용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금주 금요일 저녁부터 5주에 걸쳐 GomTV를 통해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출연진은 개그우먼 안영미님, 채정원님, 이현주님, 레이싱걸 육지혜님, 서하님, 조진성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10분 토론, Windows 7을 말하다!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육지혜님과 찍은 사진을 하나 더해봅니다. :) 참 사진발 안받는 꼬알라 ㅜㅜ)

Windows Vista 시절, Windows Vista에 적절한 하드웨어와 장치 적합성을 검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MAP(Microsoft Assessment and Planning) Toolkit은 버전업을 거듭하여, 이제는 Windows Server 2008 R2 Hyper-V내 가상화 후보군 판정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업로드하여, 가상화 ROI 계산기에 연동될 수 있습니다.
MAP 5.0 CTP에는 아래의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 Windows Server, Linux, Unix를 포함하는, 이기종 서버 환경 인벤토리
- SCCM의 사용을 판단
- Office 2010에 대한 대비
추가 기능
-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2 하드웨어 및 장치 호환성 평가
- Hyper-V 서버 통합을 위한 가상화 후보군 평가
- VMWare 서버 호스트 및 게스트 인벤토리
- UI 및 커스터마이징 가능
- 향상된 사용성 및 인벤토리 성능
- SQL 서버 인벤토리 검색
- 안티 바이러스, 안티 멀웨어 프로그램 설치에 대한 데스크톱 보안 평가
- ForeFront 클라이언트 보안/NAP 준비 평가
MAP 5.0 CTP에 대한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가능하시며, 더 자세한 소식 및 정보는 MAP Toolkit 팀 블로그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10월 22일, 광장동 소재, 멜론AX에서 진행된 Windows 7 런칭 블로거 파티의 다시 보기가 등록되었습니다. 해당 행사에 참석치 못하셨거나, 다시 확인하시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Windows 7 Song을 다운로드받거나, 핸드폰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
컬러링, 벨소리
Windows 7 파티에 참석해주신 많은 블로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월 22일, 전세계 Windows 7이 출시된 이후, 다양한 하드웨어들이 빠르게 Windows 7에 최적화된 드라이버 및 기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포스팅해드린 디바이스 스테이징(Device Staging)을 사용하는 하드웨어들이 슬슬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10월 22일에 진행되었던 런치 행사에서 휴대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고, 이를 직접 디바이스 스테이징을 이용하여 손쉽게 추가적인 응용 프로그램 설치 없이, 로컬 컴퓨터와 동기화하는 데모를 진행하기도 하였죠.
지금 한번, Windows 7 시작 메뉴내 장치 및 프린터에 들어가보세요~ 혹시 사용중이신 하드웨어의 사진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세요?
나이드신 부모님께서 프린터가 뭐가 안된다, 마우스가 이상하다라는 경우를 전화로 해결해드릴려고 한다면, 관련된 제어판 애플릿을 찾아가는 것도 참 어려웠는데.. 이제는 그냥 “프린터 생김새와 같은 사진을 마우스로 클릭해보세요~!”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해당 하드웨어의 세부 사항으로 들어가보면, 해당 하드웨어의 설정을 위한 제어판 애플릿, 예를 들어 프린터의 경우에는 인쇄 관련된 내용, 휴대폰이나 디지털 장치의 경우에는 콘텐츠 동기화, 응용 프로그램 관리등이 기본적으로 눈에 띄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별로 놀랍지 않습니다만, 아래 그림의 경우를 살펴보시면, 고객 지원 웹 사이트 연결이라던가, 소모품 구입과 같은 추가적인 가치를 하드웨어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Windows 7의 디바이스 스테이징은 장치 드라이버의 설치뿐만 아니라, 장치와 관련된 응용 프로그램, 나아가 이를 사용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측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Windows에서 해당 장치를 사용하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제조사에게는 또다른 비즈니스 기회를 디바이스 스테이징 페이지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는 Internet Explorer와 연결된 웹 페이지입니다.)
보통 사용자에게 설치된 하드웨어 드라이버와 응용 프로그램은 설치 후, 업데이트가 거의 되지 않아, 보안상의 이슈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디바이스 스테이징은 주기적으로 Microsoft Update와 하드웨어 제조사 사이트를 접속하여, 최신의 정보로 업데이트를 시도하므로(업데이트시 사용자에게 알림), 사용자분들은 최신의, 안전한 드라이버 및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초기이므로, 큰 하드웨어 제조사에서만 이를 지원하고 있지만, 빠른 시일안에 다양한 하드웨어가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Microsoft는 하드웨어 제조사와 적극적으로 공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번, 사용중인 하드웨어가 이런 멋진 기능을 제공하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월간 보안 공지 발표 일정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될 보안 업데이트의 수와 영향을 받는 제품, 최대 심각도, 업데이트와 관련된 도구 정보를 고객께 미리 제공합니다. 이틀 통해 고객께서 보안 업데이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설치하도록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 기준으로 2009년 11월 11일 (수), 마이크로소프트는 신규 보안 공지 6건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규 보안 공지
공식적인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공지 번호는 발표 전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공지가 나올 때에는 정확한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공지 번호로 대체됩니다.
보안 공지 1 최대 심각도: 긴급 영향: 원격 코드 실행 시스템 재시작: 필요함
영향을 받는 제품: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보안 공지 2 최대 심각도: 긴급 영향: 원격 코드 실행 시스템 재시작: 필요함
영향을 받는 제품: Windows 2000
보안 공지 3 최대 심각도: 긴급 영향: 원격 코드 실행 시스템 재시작: 필요함
영향을 받는 제품: Windows 2000,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보안 공지 4 최대 심각도: 중요 영향: 서비스 거부 시스템 재시작: 필요함
영향을 받는 제품: Windows 2000,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 Windows Server 2008
보안 공지 5 최대 심각도: 중요 영향: 원격 코드 실행 시스템 재시작: 필요할 수 있음
영향을 받는 제품: Excel 2002, Excel 2003, Excel 2007, Mac용 Office 2004, Mac용 Office 2008, Mac용 Open XML 파일 포맷 변환기, Excel Viewer, Word, Excel, PowerPoint 2007 파일 포맷 호환 팩
보안 공지 6 최대 심각도: 중요 영향: 원격 코드 실행 시스템 재시작: 필요할 수 있음
영향을 받는 제품: Word 2002, Word 2003, Mac용 Office 2004, Mac용 Office 2008, Mac용 Open XML 파일 포맷 변환기, Word Viewer, Word Viewer 2003
주의 사항
위에 나열한 영향을 받는 제품 목록은 간략하게 나열한 것입니다. 영향을 받는 제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제공되는 미리 알림 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경되는 내용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지 개수, 영향을 받는 제품, 시스템 재시작 필요성과 심각도가 발표 전에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알림 웹 페이지
이번 달 보안 공지의 미리 알림 전체 내용은 다음 위치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technet/security/bulletin/ms09-nov.mspx (영어)
악성 소프트웨어 제거 도구
마이크로소프트는 Microsoft Windows 악성 소프트웨어 제거 도구의 새 버전을 Microsoft Update, Windows Update, 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와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제공합니다.
보안 공지 웹캐스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공지에 대한 고객의 질문을 다루는 웹캐스트를 한국 시간으로 다음 주 목요일 오전 4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임을 양해해 주십시오. 등록 방법 및 상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십시오. http://www.microsoft.com/technet/security/bulletin/summary.mspx (영어) 심각도와 취약점에 대한 상세 내용 등의 보안 공지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지가 발표되는 수요일까지 공개되지 않습니다.
정보의 일관성
본 메일과 웹 페이지를 통하여 가급적 정확한 내용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에 게시된 보안 공지는 최신의 정보를 반영하기 위해 수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본 메일의 정보와 웹 기반의 보안 공지 간에 내용이 불일치하는 일이 생긴다면, 웹에 게시된 보안 공지의 정보가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
거의 1주일을 포스팅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Windows 7/Windows Server 2008 R2/Exchange Server 2010의 모든 런치 행사가 마치고, 헬레레 모드로 1주일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10월 22일 오전 출시 기자 간담회, 저녁 블로거 파티를 시작으로, 10월 24일 용산 런치 이벤트, 11월 2일 오전 CIO 포럼에서 Steve Ballmer 사장님과 함께 세션을 오후에 이어진 기업 고객 런치 행사까지 총 5개의 행사에서 10여번의 데모와 세션 발표로 Microsoft 입사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IT 바닥에서 집에 못간다는 이야기가 참 안좋은 이야기처럼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제품 기술이 안되서, 품질이 안되서, 그걸 기다린다고 못들어간 것이 아니라, 더 좋은 내용, 많은 내용을 보여드리고, 알려드릴려고 준비하다보니, 집에 못들어간 날도.. 새삼 많았네요. 그래도 참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낮에 기자간담회 후, 몰래 준비된 단상앞에서.. ^^)
그러고 지난 1년을 돌아보니, Windows 7과 함께 참 많은 추억이 남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던 “Windows 7이 너 애인이냐?”부터 시작해서, 어떻게든 이 기술을 시장에 이쁘게, 그리고 멋있게 내보내는 것이 제 임무중에 하나였기에.. 그리고 제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처음해보았던 클라이언트였기에.. (Windows Server의 경우에는 2008년 3월 20일 Heros Happen Here라는 출시 행사를 목표로,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 진행해봤었거든요.)
몇가지 아쉬운 점이 남아있지만, 한글 버전의 Windows를 더욱 한국 실정에 맞도록 하기 위해, 제 역할에 하지 않아도 될 일도 조금씩 해보고.. 한글화 과정에도 참여해보고.. 남은 아쉬움은 다음 버전의 Windows에 꼭 반영하겠습니다.
나름,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전달해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시도로 만담 형식의 시리즈도 대략 40여편정도 만들어보았고.. 온라인 데모, 그리고 새로운 방식의 세미나..등..
앞으로 또 뭐할꺼니? 라는 질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런치가 끝났지만, 런치 이후에 처리해야할 다양한 세미나.. 그리고 WAVE 14(Office, Exchange Server, SharePoint 등), ForeFront v2등 멋지고, 재미있는 기술들이 다가오고 있네요. 또 다시 뛰어야죠~ (블로그 포스팅도 다시 재개하겠습니다.)

꼬알라, 다시 달립니다. :)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시리즈에 이어 짱구님과 함께 진행되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Windows 7.. 드디어 종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월 22일 런치에 이어, 오는 11월 2일에 기업 고객 런치 행사를 끝으로 1년여 준비한 Windows 7의 런치들이 완료됩니다.)
DirectAccess, AppLocker, BranchCache, VDI, Green IT, 프린터 관리, 32bit, 64bit Windows등 다양한 IT 엔지니어를 위한 주제를 다뤘습니다. 아무쪼록 애청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다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Windows 7 출시 이후, 다양한 분들께서 Windows 7의 기본 사용법에 대해 따라하기 가이드를 요청하셨습니다. 이에 이미 만들어놓은 Windows 7의 기본 기능 9가지를 포스팅합니다. 개당 2~3분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시간되시거나, 졸리실때 꼭 한번 살펴보세요!
영상이 보이지 않으면 이곳을 클릭해서 실버라이트를 설치하세요
작업 표시줄(Taskbar)
Windows 7의 작업 표시줄은 사용자 분들께서 원하는 창을 좀 더 빠르고 쉽게 찾기 위해, 향상된 Aero Preview를 제공합니다. 원하는 창에 마우스를 가져다 놓으면, 다른 창들이 투명 처리되어 원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ero Snap
문서 작업시 인터넷의 자료를 참조하거나, 두개 이상의 사이트 또는 그림을 비교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매우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때마다, 비교 대상 창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은 세심한 마우스 조작을 필요로 합니다. 일부의 사용자 분들께서는 멀티 모니터를 사용하기도 하고요. Windows 7의 Aero Snap을 통하여 손쉽게 창의 크기를 조절해보세요
Aero Progress Bar, Peek, Shake
바탕 화면에 위치한 아이콘의 확인 혹은 가젯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자 할 경우, Aero Peek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또흔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할 경우, 이를 매번 확인하지 않고, 아이콘에 표시되는 진행률을 알려주는 Aero Progress Bar도 매우 유용합니다. 현재 확인하고 있는 창 이외, 모든 창을 빠르게 최소화 시켜주는 Aero Shake도 흥미로운 기능입니다.
점프 목록(Jump List)
매일 매일 새로운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보다, 반복적으로 방문하는 웹 사이트가 훨씬 많습니다. 또한 어제 작업한 문서를 오늘 계속하여 작업하는 경우도 많고요. Windows 7의 점프 목록은 최근에 열어본 문서나 사이트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지금까지 마우스를 8번이상 클릭하여, 내가 원하는 웹 사이트나 문서를 여셨다면, 이제 2번만에! 원하는 작업을 시작해보세요!
무선 네트워크 관리
다양한 위치에서 네트워크 접속하는 것은 이제 새로운 것도 아닐 정도로, 인터넷 환경이 발전하였습니다. 좀더 안전한 무선 네트워크를 찾고, 쉽게 보안 설정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도 Windows 7에서는 가능합니다. 마우스 클릭 한 두번만에 원하는 무선 네트워크를 찾고, 이에 연결할 수 있게 합니다.
Windows Search 4.0
꼬알라가 Windows Vista 때부터, 매우 좋아했던 기술입니다. 단순한 파일 이름으로만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필터를 이용하여 내용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고, 검색 결과를 2차 조건을 적용하여, 좀더 세밀하게 검색할 수 있는 Windows Search 4.0이 Windows 7에 탑재되어져 있습니다. 제 컴퓨터내 25만여개의 메일과 파일을 1~2초만에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홈그룹(HomeGroup) - 생성
이제 가정에서 두대이상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찾아보기 힘든 일도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분들께서 홈 네트워킹을 설치하고 설정하는 것은 아직은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Windows 7의 홈그룹 기능을 이용하면, 홈 네트워킹 구성 및 프린터 공유등을 빠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암호를 통해 홈 네트워크를 외부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홈그룹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대의 컴퓨터에서 홈그룹을 생성한 후, 해당 홈그룹에 두번째 컴퓨터부터 가입해야 합니다.
홈그룹(HomeGroup) – 가입
원격 재생(Play To)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iance) 기술을 가지고 있는 컴퓨터간, 또는 TV, 디지털 액자, 스피커간에 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Windows 7에 탑재된 Windows Media Player 12는 DLNA 1.5 규격을 만족하여, 홈네트워크내 다른 컴퓨터, 또는 장치와 미디어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주 기본적인 Windows 7의 사용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아주 가끔 이렇게 쉬운 이야기로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Windows 7! 이것만 알아도 잘 쓸 수 있다! 시리즈였습니다.
2009년 10월 22일은 아마 꼬알라에게 IT를 종사하는 동안에는 잊지 못할 날로 기억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Microsoft에 입사한지 딱 4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에 맞춰, Windows 7의 출시를 하게 되었죠. Windows Vista의 출시 시점에는 MVP(Microsoft Most Valuable Professional)로 활동하였기에, 다양한 Windows Vista의 아픈 모습을 봐오면서, 안타까움을 느꼈기에 Windows 7과의 1년여의 활동은 의미있었습니다.
10월 22일을 D-Day로 하여, 대략 10개월전부터 회사 내부에 런치 관련 팀이 만들어지고, 여러 의견 및 이벤트, 방향성을 논의하고, 1달여전부터, 실제 행사와 관련하여,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10월 22일 행사내 꼬알라의 역할은 기술 데모에 대한 기획, 실제 기술적인 구현, 데모에 대한 발표자 스크립트 제작(대략적인)이습니다. 10개월여동안 많은 분들(대략 세보니 10,000여분정도를 오프라인을 통해서 뵈었더군요.)에게 보여드리고, 피드백을 받았던 기술 데모중, 우리의 일상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데모 위주로 구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Windows 7은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Microsoft는 시장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 - Consumer, 기업 고객 - Commercial, 10월 22일 행사는 이중 일반 소비자분들에 해당되는 시나리오가 주를 이뤘고, 11월 2일에 진행되는 런치 행사에는 기업 고객 시나리오가 주를 이룰 예정입니다.)
10월 22일 오전 11시에는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방송, 신문과 관련된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녁 블로거 파티때 저희 직원분들과 MVP분들, 그리고 제가 진행했던 데모의 전체적인 연결을 하나의 데모로 묶어 제가 직접 진행하였습니다.
언제나 큰 행사는 데모에선 부담이 되기 마련입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에피소드이지만, 오전 기자 간담회 세션에서 하나의 오류가 발생했던 것이, 블로거 파티때 성능 비교에서 열었던 Word 파일이 복사중에 USB내에서 깨져버렸던 것입니다. 한쪽 컴퓨터에서 열리지 않았었죠. 이땐 PowerPoint로 성능 비교를 했었습니다.
12시 즈음 기자 간담회가 종료되고, 간단히 점심을 챙겨먹은 후, 저녁에 진행될 블로거 파티에서 발표하실 직원 분들, 그리고 고생하셨던 블로거 분들이 모여서, 그전날 새벽까지 진행되었던 최종 리허설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려운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시고, 멀리 부산에서 시험까지 포기하고 올라오셨던 아크몬드님, IT 블로거 떡이떡이님, 그리고 하쿠나마타타님 감사드립니다. :) 꽤 많은 리허설을 진행한 것 같네요. 그전날 새벽녘에 진행된 사진 몇장.. 마음같애서는 며칠전부터 편하게 리허설을 했으면 했지만.. 행사장의 대여 문제라던가, 협찬사의 장비 대여등이 난관이기도 하였습니다.
자.. 이렇게 준비되었던 행사는 오후 6시 30분을 전후로 오픈이 되었습니다. 777분의 블로거분들께서 속속 입장해주셨고..
여기서 몇가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명확하게 전달해드려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가진 큐시트에는 실제 세미나 및 데모의 시작이 7시 50분이었습니다. 6시 30분부터 7시 40분까지는 파워블로거분들의 Q&A, 부스 관람, 그리고 저녁 식사 시간이었는데요. 어디서 어떻게 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분들께서 행사의 시작을 7시라고 생각하시고 계셨습니다. 이점도 사과드리며, 또한 장소 관계상 식사 장소를 편히 제공해드리지 못한 점도, 사과드립니다.
7시 5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장님, 그리고 컨슈머 & 온라인 사업부의 이용갑 전무님, 정근욱 상무님의 순서(발표 자료)로 진행되고, 실제 데모가 진행되었습니다.(사진을 너무 많이 올리면 보시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어, 말로 대신 합니다. 이분들의 사진은 이미 블로고스피어에 엄청 많더라고요 :) )
좀더 재미있는 파티를 위해서 고생해주신 사회 변기수님..
첫번째 데모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대학생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한성은대리님(멜로디언), 블로거 떡이떡이님, 아크몬드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데모에 대한 전반적인 기획을 꼬알라가 했기에… 각 데모별로 전달코자 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데모의 주목적은 사용자 의견이 반영되어 Windows 7의 개선된 UI, 그리고 빠르다(Fast)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 Windows XP, Windows Vista와의 성능 및 보안 비교였습니다.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 IE의 바로 연결, 웹조각, 비주얼 검색… 에 멜로디언님이 하셨던 IE 데모 방법이 포스팅되어져 있습니다.
Windows Vista가 왜 시연에 빠졌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시죠? Microsoft가 Windows Vista를 버렸느냐? 라는 포스팅이 많더라고요. 원래 Windows Vista도 시연에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3분이 진행하였던 것이었습니다. 떡이떡이님 옆에 배치된 컴퓨터에는 Windows Vista SP2가 설치되어져 있었습니다. 이에 Windows XP vs. Windows Vista vs. Windows 7의 대결 구도를 짜놓았습니다만, 21일 현장 리허설에서 나온 의견은 화면이 3분할되면, 보시는 분들이 어려우실 수 있다, 한눈에 안들어온다는 의견이 많았기에, Windows XP vs. Windows 7으로 변경되고, 멜로디언님은 진행을 보시는 것으로 변경되었던 것입니다. 큰 무대였고, 변기수님의 예정없는 애드립은 멜로디언님의 중요한 대사를 잊어버리게 하였고 예정된 타임프레임을 10분이나 넘겨버렸던(ㅜㅜ) 이에 행사 직후 바로 Windows XP vs. Windows 7 부팅 데모에 대한 이야기…라는 포스팅을 통해 대신하였습니다.
두번째 데모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기업 고객 사업부(EPG)에서 Technology Specialist를 맡고 계신 김윤지대리님(아쉽게도 블로그는 없습니다.)과 작년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였던 TechData의 권순만님(하쿠나마타타)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해당 시나리오는 11월 2일에 더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고, 이미 TechDay 2009 온라인을 통해서 살펴보실 수 있는 기업 고객 시나리오였습니다. Windows 7의 DirectAccess, BitLocker To Go,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XP Mode, 기본 프린터 관리였습니다. BranchCache와 AppLocker도 기획시엔 포함되어져 있었으나, 시간 관계상 빼게 되었습니다. 두분의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꼬알라가 백스테이지에서 XPMode 데모를 위해 네트워크를 변경해주는 역할을 하였죠)
세번째 데모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저와 같은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총괄(DPE)에서 개발자 기술 전도사(Developer Evangelist)를 맡고 계신 김영욱차장님(Winkey), 그리고 김대우과장님(준서아빠)께서 터치, 그리고 접근성에 대한 데모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데모의 목적은 말 그대로 터치로 새롭게 열리는 시장, 그리고 장애우 분들을 위한 접근성 기능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워낙 두분께서 말씀을 잘하시는 분들이라, 뒤에서 걱정없이 보고있었습니다. 진행도 매끄러웠고요. 다만.. 잘되던 터치 머신이.. 잘되던 터치 머신이 이상하게 잘 동작하지 않아서, 터치 데모의 한 부분(페이지 찾아가는), 그리고 게임 실행의 워크래프트에서 화면이 흔들리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10여번의 리허설에선 안그러던 것이 ㅜㅜ)
네번째 데모부터 여섯번째 데모까지는 미디어 시나리오와 가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네번째 데모였던 미디어 센터입니다. Windows 7의 미디어 센터는 TV, 비디오, 영화, 사진, 음악.. 5가지를 한곳에서 편리하고 멋있게, 그리고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터치와 연계되면 더욱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편리하게 컴퓨팅을 하실 수 있죠. 실제 꼬알라도 집에서 TV 튜너를 이용하여 방에서 TV를 시청하는데요. Windows 7은 DiVX, XViD, H.264와 같은 코덱을 기존 Windows와는 다르게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분들께서 별도의 코덱 설치없이도 대부분의 고화질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센터를 이용해서 HDTV급 영상을 녹화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깜짝 등장했던 F(x).. (원래 뮤직비디오 나올때 살짝 나와야하는데.. 백스테이지에선 생각보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신호가 맞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가 모시고 나왔죠.)
블로그 포스팅을 쭉 살펴보다보니, 몇몇분께서 까칠한 꼬알라라는 내용을 올려주셨습니다. (ㅜㅜ, 저 안까칠한데..) 그날 4번째 데모에서는 까칠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다가, F(x)가 등장하는 걸로 변기수님과 합의를 하고, 그 컨셉으로 진행되었던 것인데.. 조금 싫으셨던 분들도 계셨나봅니다. 이점도 역시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다음에는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섯번째 데모는 가정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 + Windows 7, Windows Live와의 관계입니다. 이번에 첫무대로 데뷔하신 Windows Live PM 박지연과장님(Windows Live 블로그)이신데요. Windows Live에 대해서는 누구 못지 않은 전문가이십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파티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계시고요 :)
(10월 26일 11시 40분 업데이트 : Windows Live PM이신 박지연님께서 Windows Live 무비 메이커, Designed for Windows 7.. Windows 7에 최적화된 Windows Live 무비 메이커가 정식 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http://download.live.com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데모의 목적은 장치의 사용을 매우매우매우 편리하게 해주는 Device Staging, 홈 네트워킹을 편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홈그룹(Homegroup), Windows Live내 응용 프로그램, 그리고 Windows 7과 Windows Live와의 연계를 통한 원격 미디어 스트리밍(Remote Media Streaming)이었습니다. Device Staging에 사용된 핸드폰은 아몰레드폰이었으며, 프린터는 삼성 CLX 칼라 레이저 프린터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차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원격 미디어 스트리밍의 경우에는 와이브로와 연계하여 실제 꼬알라 집에 있는 음악을 틀었는데.. 와이브로 접속자가 많은 블로거 파티다보니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였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데모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술을 이용한 시나리오입니다. 아직까진 대중화가 되진 않았지만, DLNA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다양한 TV, 디지털 액자, 스피커, 프린터등을 활용하여 손쉽게 집에서 미디어를 원격 재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가정에서 컴퓨터에 저장된 영화를 보기 위해 컴퓨터와 TV를 연결할 필요가 없고, 마루에 있는 스피커로 음악을 듣기 위해, 별도로 컴퓨터와 연결할 필요없이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원격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indows 7은 DLNA 1.5 표준 규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날의 데모에도 별도의 장치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Windows 7 데모 머신을 통해 데모를 진행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 데모는 머신마다 설정이 필요하여, Windows 7 Consumer PM이신 이석현 부장님께서 수고를 해주셨고요. F(x)의 라차타, F(x)의 다양한 사진, 그리고 추석 연휴때 녹화해놨던 아이돌 쇼의 소녀시대 동영상, 마지막으로 미디어 센터내 트랜스포머 2를 플레이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해당 데모를 끝으로, 제가 준비했던 Windows 7 블로거 파티의 기술 데모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후 파트너 분들의 세션과 F(x)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더 좋은 내용, 그리고 더 재미있는 내용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꽤 오랫동안 집중해왔던 첫번째 파티가 끝났습니다. 큰 행사를 마치고 나면, 긴 준비시간과 아쉬움이 여러모로 겹쳐서 한동안 멍(?)하게 지내는 꼬알라인데.. 이번도 역시나 다 끝나고 집에 와서 좀 자고 나니.. 꼭 꿈을 꾼거 같더라고요. 나름 미디어, 블로고스피어분들께서 좋은 내용으로 써주셔서.. 하루하루 내용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 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24일)엔 용산에서 Retail Launch 쇼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도 언제 시간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초기부터 쭉 지켜본 Windows 7은 지금까지 여타 Microsoft의 제품보다 더 많은 의견,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실제 Windows 구현에 반영하였습니다. 이에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었다는 캐치프라이즈를 쓰고 있고.. 이에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댓글이나 메일, 전화로 “잘 쉬고 있지?”라고 안부차 말씀하십니다. 근데 아직 꼬알라는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 사실 제 실제 전공 분야는 서버쪽이다보니.. 11월 2일에 진행되는 행사에서도 데모를 할 예정이랍니다. :)
저도 많은 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블로거 파티에 관련된 이야기면 뭐든지 좋습니다. 이 포스팅에 댓글(승인제)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indows 7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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