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노먼(Norman) 사에서 2010년 상반기 악성 코드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악성 코드의 수는 추세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폭증하는 경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새롭게 눈에 띄는 경향이나 한국 관련 소식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반기의 특징으로 PDF 문서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을 언급하고 있으며 어도비 시스템즈의 제품이 가장 급증하는 공격 대상이라고 전합니다. 새로운 디바이스 관련해서는 중대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스마트폰보다는 자동차 내장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많이 쏟고 있네요. 주목할 만한 악성 코드로는 여전히 Conficker, Koobface, 가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