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다소 어렵습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인 Forefront Threat Management Gateway 2010과 Forefront Unified Access Gateway 2010이 이번 주 출시되었습니다.

Forefront Threat Management Gateway 2010은 줄여서 Forefront TMG라고 부르는데, 방화벽 서버이자 웹 캐시 서버 역할을 하던 ISA Server 2006의 후속 버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TMG는 기업 내 직원들이 웹 사용을 안전하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웹 게이트웨이이면서 맬웨어 차단, URL 필터링, 침입 탐지 등의 기능을 합니다.

Forefront Unified Access Gateway 2010은 간단하게 Forefront UAG로 부릅니다. 이전에 Intelligent Application Gateway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이를 기반으로 PC나 모바일 장치가 원격 액세스하는 것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단말기의 상태(안티바이러스, 방화벽, 보안 패치 상태)와 사용자 본인 인증 등을 함께 관리해, 비용을 줄이고 관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지원되던 SSL VPN 터널과 웹 퍼블리싱 기능 외에도, 윈도우의 다이렉트액세스(DirectAccess)를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점이 눈에 띄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