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eWeek에 Windows XP와 Office 2003의 지원 종료를 다루는 기사가 났습니다.

Windows XP와 Office 2003의 mainstream support 기간이 이번 달(4월 14일)로 끝나지만 보안 패치는 2014년까지 앞으로 5년이나 더 지원된다는 기사입니다. 물론 이 점은 최근에 변경되거나 연장된 것이 아니라 수년 전부터 이렇게 정해져 있던 것입니다. 최근에 언론에 알려진 XP 판매 연장설과는 무관합니다.

언론에서도 인정하듯, 다른 소프트웨어 회사에 비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패치 지원은 긴 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기간 정책에 나와 있듯이, mainstream 지원 기간에도 extended 지원 기관에도 보안 패치는 계속 무료로 나옵니다.

vnunet, The Register, ZDNet Asia에도 관련 기사가 실렸습니다. ‘Microsoft killing free XP support next week’ ‘Deadline looms for end of XP, Office 2003 support’ 등으로 좀 더 자극적인 제목입니다.

보안 패치 지원이 임박한 제품은 Windows 2000과 Office 2000입니다. Windows 2000의 경우 2010년 7월 13일까지만 보안 패치가 제공되고 Office 2000은 2009년 7월 14일까지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