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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에 중요한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Green 열풍입니다. 자전거 타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업계에서 Green을 향하고 있고, 저탄소 정책등 다양한 정책도 보이고 있습니다.

Windows Server 2008 R2도 이에 부응하고자,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저전력 사용 설계 및 신기술 적용으로 더 적은 전력 사용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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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03에서 Windows Server 2008로 올라오면서, 전력 소모가 기존에 비해 10%정도 절감되었는데, Windows Server 2008 R2에서는 P-State 조절 및 코어 파킹(Core Parking)을 탑재하여, 추가적인 전력 소모를 절감하였습니다. 코어 파킹에 대한 설명은 위의 링크를 살펴보세요~ 코어 파킹과 같은 기술은 현재 Windows에서만 제공이 가능합니다.

코어 파킹은 멀티 코어를 사용하는 모든 CPU에서 지원됩니다. 추가적인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없기에, 신형 CPU에서 기본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는 코어 전력 차단 기능이 없더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Microsoft는 새로운 기술을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또하나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물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와 결합되었을 땐, 더 높은 가치를 얻을 수 있겠죠.

CoreParking

위의 그림을 보시면 노드 0의 CPU 1,2,3이 모두 파킹됨이라는 상태를 보실 수 있습니다. 파킹된 CPU의 경우에는 전력을 공급하지 않으므로, 전력 비용을 아낄 수 있겠죠?

CoreParking-PM

성능 모니터내 Processor Information 개체내 Parking Status라는 카운터가 존재합니다. 0과 1을 표시하는 값입니다. 0은 현재 사용중이라는 의미이며, 1은 파킹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장시간 서버를 운영하시면서 평균값을 살펴보시면.. 위의 경우에는 0.77이니.. CPU 전체 사용중 23%만이 이용되고 나머지는 파킹되어 있었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됩니다. 결국 CPU 전체 사용량에 대한 어느정도 가늠이 가능하겠죠.

노트북에서 전력 소비량은 LCD가 1위, CPU가 2위이며, 서버에서의 전력 소모량은 CPU가 1위입니다. CPU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줄인다면, 전체적인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다만 Windows 7과 Windows Server 2008 R2는 동일한 커널을 사용한다는 것을 잘 아시죠? Windows 7 클라이언트 운영 체제이기에, 코어 파킹 기술이 기본적으로 사용 중지 상태로 되어져 있습니다. 서버만 작동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죠.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Green IT 실현, Windows Server 2008 R2가 제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