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알라의 TechED 2009] Keynote와 공식 발표 사항 정리 (시작 및 클라이언트편)

[꼬알라의 TechED 2009] Keynote와 공식 발표 사항 정리 (시작 및 클라이언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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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ED 2009 첫날 일정을 마치고 저녁 식사후,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금일 오전에 발표된 TechED 2009 Keynote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꺼 같아 바로 포스팅합니다.

이미 앞선 Windows 7 출시 일정 발표라는 포스팅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키노트 세션의 스피커는 Windows Business 총괄, Bill Veghte가 담당하였습니다. 중간에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2의 일부, MDOP 2009의 기술 데모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Mark Russinovich가 담당하였으며, Windows Server 2008 R2의 Virtualization, Web, 그리고 새롭게 발표된 File Classification 기술에 대해서는 Windows Server GM인 Iain Mcdonald가 담당하였습니다.

10시에 정확하게 Bill Veghte의 등장으로 키노트가 시작되었으며, 주제는 Moving Forward Together : The Potential of IT Innovation이었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현재의 경제 상황 및 기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IT 엔지니어의 걱정 거리(Pain Points)에 대한 인터뷰 동영상이 이어졌습니다. (꼬알라주: 동영상을 Soapbox에 업로드하려고, 해당 동영상부터, 데모까지 모두 다 찍었습니다만, 제가 가진 동영상 레코더가 MP4로 결과물이 나오며,(흑) 용량이 100메가가 다 넘는군요. 한국에 돌아가는데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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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전세계 기업이 모두 현재의 경제 위기, 그로 인한 예산 절감.. Service Level Agreement(SLA), 비즈니스 변화에 따른 유연성, 그리고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고려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산 절감에 가장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인 Virtualization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언급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일할 수 있는(생산성 향상) Mobile Workforce에 대한 이야기도 인터뷰에서 들렸습니다.

이에 대한 Microsoft의 해답은 바로 Dynamic IT입니다. IT가 그냥 비즈니스의 보조 도구가 아닌 비즈니스의 전략적인 부서가 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IT가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며, 조직내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부서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Dynamic IT에 대해서는 몇번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이 있으니, 이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거라 생각합니다. Dynamic IT에 기반이 되는 IT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조직만을 위한 데이터센터 컨셉에서 확장되어 파트너를 위한 데이터센터까지 커버링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전달되었고요. Windows Server와 Windows Azure를 기반으로 한 서버 플랫폼을 Windows Live, Office, Windows Client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가치가 전달되고 있는 현재의 구조를 예제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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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룰 예정인 두가지 발표가 있었습니다. 바로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고 계시는 Office 2010 Technical Preview가 7월에 발표될 예정이라는 것과 SQL Server 2008 R2의 CTP가 2009년 2사분기(4~6월, 이미 5월이니 다음달 즈음이겠네요)에 출시된다는 발표였죠. 특히 Office 2010 Technical Preview는 Public한 다운로드가 아닌, Invitation Only(초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꼬알라는 현재 Office 2010 Technical Preview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전반적인 Office의 향상, Windows 7과의 연동, 특히 Outlook 2010의 향상은 눈에 띕니다. 이를 7월에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클로징 베타 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TechED 2009 참가자를 대상으로 초대 페이지가 열려있는데.. 차후 공식적인 페이지가 나오는 데로! 역시나 꼬알라의 하얀집에서 바로 올리겠습니다.

이번 TechED 2009는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2, Exchange Server 2010을 위한 기술 컨퍼런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해당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슬슬 무대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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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궁금하시는 Windows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동영상으로 Windows 7의 개발 과정 및 개발자들의 기본적인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역시나 찍었는데 ㅜㅜ) 대부분의 기본적인 이야기는 Engineering Windows 7 블로그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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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과의 발표는 2가지 부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먼저 서버 프로세서로 출시된 Nehalem에서 더욱 강화된 전원 관리(Power Management), 그리고 CPU Core의 증가와 더불어 코어별 HT(Hyper-Threading)을 지원하여 성능 향상을 꾀한다는 부분.. 그리고 이것이 이제 클라이언트의 기술로도 내려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최근 서버용 프로세서인 Nehalem을 런치 행사 자료를 위한 벤치마킹을 해보았는데, Hyper-V 기반에서 동일 쿼드코어 2 프로세서에서 최소 40%이상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코어별 HT에 기반되었던 성능 향상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코어 파킹 기술을 통해 전력 사용량은 눈에 띄게 줄어듬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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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Windows 7, 그리고 Windows Server 2008 R2와 함께 제공되는 가치 및 시나리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데스크톱 최적화 기술인 MDOP(Microsoft Desktop Optimization Packages)에 대해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100% 전부 꼬알라의 하얀집에서 살펴본 내용이며,

[RC Updated] 지금까지 꼬알라가 포스팅한 Windows 7 관련 이야기 묶음 (Windows Server 2008 R2 연계 포함)
Winkey 쌤과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시리즈 링크…
MDOP.. 앰답? 앰돕? 도대체 뭐하는걸까요?
엔터프라이즈 데스크톱을 편하게 관리해봅시다~! MED-V 1.0, App-V 4.5 CU1, AIS 1.5.. MDOP 2009의 출시
[따라해보세요] Microsoft Desktop Optimization Pack 2009 Lab.. 최적화된 데스크톱 관리를 위해서~

에 다 다루었던 내용이죠. (꼬알라, 윙키쌤 만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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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발표하고 진행할 것 같은 분위기에서 이어진 Bill Veghte가 직접 진행하는 Windows 7 데모.. 어떤 내용을 했냐고요? 한국에서는 이미 익숙한 내용의 데모였습니다. Windows 7의 향상된 작업 표시줄, 사용자 경험, 그리고 검색 연결자, Office 2010 Technical Preview와 Windows 7 연동, DirectAccess를 활용한 회사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 등에 대해서 데모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포스팅한 내용은 링크로 대체하며.. Outlook 2010 점프 목록에 대한 한장의 스크린샷을 직접 찍어서 올려봅니다. :) )

2번의 클릭 이내에… 뭐든지… Windows 7 Taskbar…
Windows 7 작업 표시줄(Taskbar)내 최근 항목(Jump List)에 핀을 꽂아봅시다! (작은 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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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조직내 네트워크에… Windows 7… DirectAccess 1편 ? Windows Server 2008 R2와 만났을 때 (2)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조직내 네트워크에… Windows 7… DirectAccess 2편 ? Windows Server 2008 R2와 만났을 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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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나타난 한 사람, 바로 Microsoft 본사의 Technical Fellow인 Mark Russinovich가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2, MDOP, Windows Internet Explorer 8, Windows PowerShell 2.0, Application Compatibility Toolkit에 대한 데모를 위해 무대에 등장하고, 25분이라는 엄청난 시간동안 기술 데모를 진행합니다. (가운데 데모 바이러스가 발생했는데, 일부러 한건지.. 아니면 진짜 에러가 난건지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

AppLocker… 조직내 필요한 소프트웨어만을 구동… Windows 7 ? Windows Server 2008 R2와 만났을 때 (4)
Windows 7의 네트워크 기능 향상, BranchCache ? Windows Server 2008 R2와 만났을 때 (1)
Windows 7의 호환성을 확보하라! ACT(Application Compatibility Toolkit) 5.5 관련 내용 및 4월 28일 Evangelist 세미나 발표 자료
다함께 살펴봐요! Internet Explorer 8.. 1탄 - 소개, 그리고 Faster and Easier

Windows 7과 관련된 데모 동영상의 길이가 30분이나 되어, 동영상 크기가 1.6G나 되네요. 약간의 편집후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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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서 Windows 7 RC에 대한 평가에 대한 슬라이드, 드디어 속보로 포스팅했던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2의 발표 시점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두 제품은 같은 시점에 발표될 예정이며, 올해 겨울 Holiday 시점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즉, 올해 겨울이면, Windows 7이 탑재된 PC, 그리고 정품을 구입하실 수 있다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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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에서 크게 배웠던 사항인 플랫폼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이미 만여개의 파트너 및 응용 프로그램 개발사와 함께 Windows 7의 여러 요소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조중이며, Windows 7에 대한 준비는 지금 바로 Windows 7 RC나 Windows Vista를 이용하라는 언급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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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니 이미 시간은 키노트 예정시간인 11시 30분을 10분밖에 남기지 않았습니다. 가상화에 대한 중요 발표가 엠바고로 역시 잡혀있었는데.. 이걸 언제 발표하려고 하나.. 꼬알라가 개인적으로 걱정하던 찰나.. Windows Server 2008 R2의 GM이 등장합니다.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 키노트에 대한 정리는 클라이언트 편에서 1차로 끊겠습니다. 2편에서는 키노트의 마무리와 Windows Server 2008 R2, Exchange Server 2010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가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Comments
  • 클라이언트 편 에 이은 서버에 대한 키노트 정리입니다. :) Iain McDonald가 올라온 Windows Server 2008 R2의 나머지 소개 키노트는 상당히 의외의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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