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Com내 TechNet과 MSDN이 가상화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Microsoft.Com내 TechNet과 MSDN이 가상화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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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많은 고객, IDC, 기업에서 가상화에 대한 도입을 고려하고 계시고.. 이에 대해 BMT, POC가 활발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항상 받는 질문중에 하나죠.. Microsoft Windows Server 2008 Hyper-V가 실제 현업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는 레퍼런스가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 질문은 여러 의미를 담습니다. 현업 가상화 환경에서 Hyper-V가 사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현업 환경에 적절한 안정성 및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지...

Microsoft.com의 일부는 이미 가상화 환경내에서 동작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Microsoft.Com은 하루에 천만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요청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4월에 열린 MMS 2008에서 발표한 데로, TechNet.Microsoft.com과 MSDN.Microsoft.com은 이미 가상화 환경에 MSDN은 2008년 3월 31일자, TechNet은 4월 18일자로 이전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본사의 가상화 팀은 Hyper-V Beta 버전으로 먼저 적절한 테스트 작업 및 POC를 완료하고, Hyper-V RC0 버전을 이용하여 현업 환경에 이전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TechNet, MSDN 사이트는 가상화 환경에 물리적인 서버를 이전하는 첫번째 시도였으며, 이에 대한 성공을 발판으로 Microsoft.Com의 전반적인 운영을 가상화 환경에서 하려고 합니다.

본사 가상화 팀에서 MSDN과 TechNet의 가상화 이전을 시작할 때 가져갔던 POC(Proof of Concept)은 3가지입니다.

  • Windows Server 2008 운영
  • 응용 프로그램에 따른 기술적인 특징 파악
  • 개발 파트너의 참여

본사의 가상화 팀에서는 MSDN, TechNet 팀을 Windows Server 2008 RTM전에 사이트를 이전하기 위한 파트너로 협력하였고, 해당 팀이 다시 한번 Hyper-V로의 이전을 적극 환영하였다고 합니다.

가상화 환경으로 이전하기 전, 실제 물리적인 서버의 자원 활용률을 검토한 후, 이에 대한 가상화 환경 디자이닝을 시작하였고, 2008년 2월 두대의 물리적인 서버를 가상화 환경에 배치하여 호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리적인 서버당 3개의 VM을 구동시켜 6주간 성능을 모니터링하였고, 현업 환경에서 나온 성능 결과에 기반하여, 전체 VM의 필요 댓수를 산정한 셈입니다. Hyper-V의 성능적 한계를 알아보기 위하, IIS Log를 활용한 Web Capacity Analysis Tool(WCAT)을 이용하였습니다.

사실 쿼드 코어 2 CPU에서 4 코어 VM은 2대가 가장 적절한 선택입니다. 8 코어를 그대로 100%씩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가상화 팀은 CPU와 디스크에 대한 한계치 테스트 및 최적화 작업을 위해 4코어 VM 3대를 RC0에서도 유지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실제 사용하고 있는 서버의 하드웨어 스펙입니다.

Hardware : Dual socket Quad-Core Intel processors, 32GB RAM, 4x146GB disk drives
Virtual machines : 4 Virtual processors, 10GB RAM, 250GB dynamic VHD
Operating system ? Parent : Windows Server 2008 Hyper-V RC0, Reserved 2GB RAM from 32GB total
Operating system ? VMs :Windows Server 2008, Internet Information Services (IIS) 7.0

한가지 의아하신 사항이 있으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VM의 현업 환경 배치시에 동적 VHD의 배치는 권장하지 않고, 고정 또는 물리적인 디스크 옵션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동적 VHD 파일은 VM을 수동으로 배포할 때, 매우 뛰어난 유연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를 선택했고, Hyper-V RC0 시점에서는 SAN 환경을 VM의 디스크 환경으로 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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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N과 TechNet을 가상화로 이전하면서 얻은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정성

Hyper-V는 물리적인 환경에 비교하여 매우 뛰어난 안정성과 가용성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가상화 환경으로 이전하는 동안 Microsoft.Com 운영에 영향을 주는 어떠한 장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는 가상화 환경 이전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상화와 물리적 환경에 대한 에러률을 비교하기 위해 Log Parser를 이용하였습니다. 오히려 가상화 환경에서 에러률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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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Hyper-V에 대한 결과에 기반하여, 전체 환경에 대한 하드웨어 사용률을 재확인하였고,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가상화 환경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한 이점을 확인하였습니다. 같은 물리적인 서버 자원에 대해 대용량, 저용량 시스템에 대한 운영은 좀더 향상된 하드웨어 사용률과 물리적인 서버의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오래된 물리적인 서버를 하드웨어 성능이 뛰어난 신규 서버로 이전하는 자체가 하드웨어 지원에 대한 감소로 이어졌지만, 가상화 환경과 연관되어 더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업무가 줄어들었습니다. Hyper-V 가상화는 뛰어난 성능, 안정성, 현업 환경에 적절한 용량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Hyper-V 서버에 대한 관리는 SCVMM 2008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용량의 레퍼런스로 TechNet, MSDN은 좋은 레퍼런스인걸로 판단되어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또다른 Microsoft.Com의 이전 소식이 있으면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Comments
  • Confidential할 수도 있겠지만...

    기계 비용도 좀 알려주세요. ^^;;;

  • ^^;; 사실 저도 기계 비용까지는 잘 모른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yper-V가 출시한 이후, 또한가지 흥미로운 데이터가 내부에서 발표되어 있는 이를 포스팅해봅니다. 나름 의미있고, 어떤 면에서는 기록적인 데이터가 있어 보입니다. Hyp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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