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Vista와 Windows Server 2008은 NTFS 파일 시스템에 대한 자동 치료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디스크에 대한 문제가 있을 경우, 많은 IT 관리자분들께서 시도하시는 작업중 하나가 바로 CHKDSK라는 명령어 도구인데요. 디스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CHKDSK C: /F"를 실행하시게 되면, 디스크가 잠겨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음번 다시 시작중에 이를 확인하겠냐라는 질문이 나오게 됩니다. 해당 도구를 Windows Server 2008에서도 사용을 아예 안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는 확실히 덜 사용하게 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바로 NTFS 자동 치료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Windows Server 2008에는 NTFS 파일 시스템에 대해서 NTFS 자동 치료 기능이 사용 상태로 되어져 있고, NTFS에 대해 자동으로 문제를 감지하여, 문제가 있는 파일 및 폴더에 대해 복구/수정/삭제하게 됩니다. 감지 후 이에 대한 복구를 하게 되면 시스템 로그에 NTFS 원본 이벤트가 기록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요.

Self-Healing-NTFS-130-small

제가 가진 여러 서버에서 해당 메시지가 있는지 찾아보았지만, 어떠한 서버도 아직까지 이러한 이벤트가 발생한 적이 없어서, 해외 사이트에 있는 그림을 복사해왔습니다. 만약 이 경우에 해당 파일이 어떻게 되느냐라는 질문을 하실 수 있겠죠? 파일이 삭제되는 것이냐...

파일이 복구 불가인 경우, 해당 파일에 대해서 삭제 후, 이러한 로그를 시스템 로그에 남기게 됩니다. NTFS 자동 치료 기능의 경우,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Windows가 감지하고, 이를 자동으로 고쳐주게 되므로, 사용자에게는 더 신뢰성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합니다.

만약,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자 한다면, 명령어 프롬프트에서 "fsutil repair set <드라이브명> 0"을 입력하시면 해당 기능을 중지하는 것이며, 0이 아닌 1을 입력하면 다시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NTFS 자동 치료 기능이 제공하는 여러 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심각한 손상이 아닌 경우, 다시 시작을 하지 않고 NTFS 파일 시스템 수리 가능
  2. 가능하다면, 최대한 데이터 보호
  3. 파일 시스템 마운트 요청에 대한 실패 감소
  4. 파일 시스템 변경에 대한 더 나은 보고 제공
  5. 주요 시스템 파일에 대한 확인 및 보호
  6. 부트 섹터는 읽기 가능하지만, NTFS 볼륨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 대한 볼륨 복구

위 기능은 Changes in Functionality from Windows Server 2003 with SP1 to Windows Server 2008 문서에도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해당 문서가 2월 7일자로 업데이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