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02958

일요일부터 시작한 행사는 수요일에 4일째를 맞이하였습니다. 4일째는 별도의 Competition없이 Day of Seoul이라고 하여, 참가자분들께서 서울의 이모저모를 관광하고, 저녁 때, 오세훈 서울 시장님께서 주최하신 만찬에 참가하는 일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만찬에서 결승전에 올라갈 Software Design 6개국을 발표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참가자 분들께서는 역시나 긴장하신 모습이셨습니다. 아쉽게도 밀려든 피곤함과 업무 처리로, 주간에 진행된 서울시 투어는 참석하지 못하고, 저녁때 서울 세종 문화 홀에서 진행된 만찬에만 참가하였습니다. 서울시 투어와 관련된 내용은 신문 기사 스크랩으로 대신합니다.

[동영상] 세계 IT 영재들 "600인분 솥단지 비빔밥 놀라워요" <연합뉴스TV/08/08>

[사진기사] 세계 IT영재들 700인분 비빔밥 <동아일보(연합뉴스)/08/09>

[사진기사]700인분 비빔밥 <한국경제/허문찬/08/09>

[사진기사] 영재들의 점심식사 <한겨레(연합뉴스)/08/09> (온라인)

[사진기사]초대형 비빔밥 비비는 IT 영재들  <전자신문/08/09>

[사진기사-1] 700인분 비빔밥 만들기 <연합뉴스/전수영/08/08>

[사진기사-2] 세계 IT영재들 비빔밥 비비기 <연합뉴스/전수영/08/08>

[사진기사-3] 세계 IT영재들 비빔밥 비비기 <연합뉴스/전수영/08/08>

[사진기사] 세계 IT영재들 비빔밥 비비기 <매일경제(연합뉴스)/08/08>

꼬알라와 일본 ADE(Academy Developer Evangelist)이신 Jin Saito씨는 일정보다 약 1시간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DSC02934 DSC02939

만찬 초반에 B-Boy 공연이 준비되어져 있기 때문에, 사전에 B-Boy 그룹인 매드펑크의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DSC02943

기술 지원을 외국분이신데도 불구하고, 많이 도와주셨던 Jin Saito님. 여러모로 감사하였고, 일본에 가게 된다면 찾아뵈야 할 듯 싶습니다. :) 행사가 7시 30분부터였는데, 7시를 근방해서 많은 학생분들이 도착하셨습니다. Imagine Cup 2007에는 서울시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져 있었는데, 이 부스에 도우미 분께서 많은 외국분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 서울시와 Microsoft 중역분들을 위한 VIP 자리가 따로 앞쪽에 마련되어져 있었습니다.

DSC02945 DSC02947

DSC02956 DSC02952

행사의 전반적인 진행은 EBS 영어 강사로 유명한 리사 켈리씨가 맡아주셨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었는데, 유창한 영어 실력과 발음에 한국분이 아닐거라 예상했었습니다. 역시나 행사후 많은 외국 학생분들의 사진 공세를 받았던 분입니다. (꼬알라는 누가 해줄까.. 흑)

DSC02955 DSC03022

Microsoft Korea의 중역 분들의 입장과, 7시 30분 정시에, 오세훈 서울 시장님께서 등장하시면서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DSC03028 DSC03066

DSC03068 DSC03057

DSC02959

행사의 초반부는 전반적인 행사 주최 관계자분들의 축사와 건배로 이어졌습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님을 처음으로 가까이서 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Imagine Cup 2008의 개최지가 France의 Paris입니다. 해당 도시의 시장께서도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DSC02980 DSC03004

DSC03018 DSC03019

위에 있는 사진중 4번째 머리가 조금 기신 남자분이 Microsoft 본사에서 대학생 관련 업무를 총 책임지고 계신 Joe Wilson입니다. 이분의 예상치 못한 제안에 가끔씩 놀래곤 했었습니다. (꾸딩)

초반부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B-Boy 매드펑크의 공연입니다. 말로만 듣던 B-Boy의 공연을 앞에서 직접 보니, 정말 신나긴 하더군요. 저렇게 10%라도 춤한번 춰보면 좋겠습니다. 관련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DSC03030 DSC03033


Video: B-Boy Performance in IC 2007, Day of Seoul

이어진 건배.. 얼릉 밥먹었으면 했는데, 정말 식전 행사가 길긴 길었습니다. 다들 배고파하는 분위기...

DSC03038 DSC03043

건배를 한후, 식사가 물밀려오듯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기다림을 사진으로 달래는 독일팀, 독일팀의 ADE는 귀여운 여자분이시더군요. 서양식의 저녁이었는데, 빵이 1차로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녹차빵이 신기한듯 독일팀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아래의 오른쪽 사진은 한국팀의 식사 모습 :)

DSC03045 DSC03046

식사시간을 흥겹게 하기 위해 진행된 국악 연주.. 외국 학생분들께서 퉁소 소리에 다소 적응하지 못하였지만, 나름 괜찮았었습니다. 거문고와 퉁소소리에 맞춰먹는 양식..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빠르게 식사를 하고, 외부의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 나가는데... Lisa Harper(Microsoft 본사의 Event Manager), Ito상이 출구쪽에 있어서, 사진을 하나 찍자고 했더니.. 아주 우수꽝스러운 포즈의 사진이 나왔습니다. Ito상의 경우 한국에 대략 20여일을 머물면서, 재작년 일본의 Imagine Cup 경험을 알려주고, 다양한 업무에 협업을 하였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어머님이 한국분이셔서, 한국말을 잘 알아듣고, 하시기도 하십니다. 김밥을 아주 좋아하셨던..)

DSC03048 DSC03058

행사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헐크로 변신한 우리의 DJ 성우

DSC03062

만찬은 막바지로 흘러가고, 이제 결승전에 진출할 6개팀을 발표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장정의 막바지에 주인공이 될 6개국.. Software Design뿐만 아니라, Embedded Development 분야에 대한 6개국도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 6개국은 5일째 목요일 오후, 참가자 및 심판관 모두 앞에서 마지막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눈여겨 볼만한 사실은 China의 약진입니다. Embedded 6개국중 무려 2개국이 중국의 차지였습니다. 카메라가 일반 막찍는 용도다 보니 순간 포착용에는 많이 흔들리더군요. 정말 카메라가 하나 있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DSC03070 DSC03072

Embbed에 선정된 6개국.. 잘 기억안납니다. 어느나라가 올라갔는지.. 폴란드, 중국.. 더 모르겠습니다. 흑.. Software Design쪽에 집중적으로 봤기 때문에.. Software Design은 6개국에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대한민국, 태국, 세르비아, 자메이카가 선정되었습니다. 주최국인 한국이 3번째로 발표되었는데, 발표자였던 Joe Wilson께서, "주최국을 빠뜨렸군요, 원래 1등으로 발표하려고 했는데.."라는 이야기에 한국이 발표되겠구나라는 예상을 하였습니다. 한번도 12강에도 들지 못했던 대한민국이 6강(결승전)까지 진출하여, 그동안의 피곤함을 다소 누그려뜨려주던 날이었습니다.

 DSC03077 DSC03081

DSC03084 DSC03085

이매진컵 한국 대표팀, 사상 결승 진출 <전자신문(인터넷)/08/09>

한국 사상 이매진컵 최종결승 진출 <세계일보(인터넷)/08/09>

[이매진컵]한국대표 사상 결승 진출 <ZDNet/김효정/08/09>

이매진컵 한국대표팀, '핑거코드' 박수갈채 <아이뉴스24/함정선/08/09>

한국대표팀, '이매진컵2007' 결승 진출 <아이뉴스24/함정선/08/09>

이매진컵 한국대표, 결승진출 <디지털데일리/심재석/08/09>

이매진컵, 대회 사상 한국 엔샵605 결승 진출 <pcbee/민한기/08/09>

[이매진컵2007]한국팀 6 진출…첫 우승 노려 <K모바일(전자신문/08/10>

'엔샵605'와 어느 IT <블로터닷넷/김상범/08/09>

이렇게 길고 긴 4일째가 끝났습니다. 이제 파이널 프리젠테이션의 이모저모 포스팅만 남았네요. 사진이 많다보니 내용이 좀 길어졌습니다. 대략 4편정도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엔 꼬알라가 느꼈던 점도 이것저것 써보고, 내년에는 Software Design뿐만 아니라, IT Challenge와 같은 제 업무와 연관된 분야에도 많은 학생들이 출전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한 제 의견(?)도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