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Vista에는 기본적으로 시스템 신뢰성에 관련된 내장 도구들이 몇가지 존재합니다.

그 자체만으로 굉장히 Cool한 느낌을 가지게 하죠..

크게 4가지로 분류됩니다. 시스템 부팅,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메모리는 두가지 부분에서 문제를 접근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메모리를 Leak(누수)하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고, 또하나는 드물긴 하지만 물리적 메모리 그 자체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http://www.microsoft.com/technet/windowsvista/library/c3175f8c-0025-4293-9f4d-8bb660f04016.mspx의 자료를 일단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요는 그렇습니다. 메모리를 누수하는 프로그램이 발생하면, 이를 Windows Vista의 리소스 소모 탐지기(Resource Exhaustion-Detector)가 이를 파악하여, 문제의 프로그램의 종료를 독려합니다. 물리적 메모리의 경우 관리 도구의 메모리 진단 도구와 Microsoft Online Crash Analysis(http://oca.microsoft.com/en/windiag.asp)가 이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물리적 메모리 페이지에 데이터를 넣고, 차후에 다시 읽었을 때 데이터와 비교하는 방식이며, 페이지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해당 페이지를 Bypass하도록 운영 체제를 업데이트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Cool하지 않나요?

Cool한 기능은 하드 디스크 문제 파악에서 절정을 이르르게 됩니다. :) 시스템의 하드 디스크는 물리적 손상이 있기 전까지 알아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실제 시스템 디스크가 문제가 생기기전에 몇가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Windows Vista가 파악하여, 백업을 하라고 권장하게 되고, 이때 생성한 백업 이미지를 이용하여 Windows Vista Setup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구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직까지 이를 설명한 URL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

시스템의 부팅 문제의 경우, 여러가지 케이스를 Microsoft에서 사용자들 문제 보고를 통해 파악하였고 이를 시스템 시작 문제 해결 도구(System Start-up Recovery Tool)로 넣어놨습니다. 바로 Windows Vista 설치 부팅 후 나오는 시스템 문제 해결쪽이 바로 그것이죠. 일반적인 문제는 해당 문제 해결 마법사에 의해 해결이 됩니다.

Windows Vista는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가치와 빠른 해결을 제공하고자 상당히 노력한 운영 체제입니다. 이러한 내장된 진단 도구들만 보더라도 말이죠